“미국에서 자란 학생들에게서 이런 표현이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조지아 한인JC 주최 ‘제16회 동남부 글짓기 대회’ 심사 결과가 11일 발표됐다. 올해 글짓기 대회 장원은 김지예(고급2반)양이 차지했으며 안성용군이 특별상을, 김진우(초급), 이지수(중급), 곽주원(고급1), 안지민(고급2)양이 각각 학년별 대상을 차지했다. JC측은 김동식 문인을 심사위원장으로 15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 5시간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3차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3명의 심사위원이 동일한 작품을 읽고 10점만점으로 평가하는 방식을 택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수필가 김경숙씨는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표현력이 좋아지고 내용이 깊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토) 오후2시 한인회관에서 열리며 각 부문 우승자 등 86명의 수상자들은 상장과 상금을 수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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