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가치가 상승해 있는 지금은 PMI를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취소함으로써 간단히 주택 관련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다.
지난 수년간 주택 가치가 급격히 상승해오는 동안 많은 주택 소유주들은 사적 모기지 보험(PMI)를 없앴다. PMI는 주택 매입을 위한 융자시 다운이 20% 아래인 경우 융자은행(lender)이 자신들의 보호를 위해 가입을 의무화한 보험인데 바이어 입장에서는 아무런 실익도 없이 ‘생돈’만 나가는 혹같은 존재인데, 다행히 1998년부터 연방 주택소유주보호법이 시행됨으로써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PMI를 없앨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직도 적지 않은 주택 소유주들이 불필요한 PMI를 취소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주택 가치가 크게 상승해 이미 PMI는 필요가 된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아니면 게을러서 매달 100달러 이상을 꼬박 꼬박 가외로 지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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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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