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과학기술대학 건설을 위한 사랑의 벽돌1장 쌓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대표인 이우용(연변과학기술대학·평양과학기술대학 대외부총장)목사와 동 재단의 기획실장인 부인 이윤경사모는 “이 길은 민족을 살리는 길이요, 화합하는 통로로 미주에 있는 모든 동포들이 참여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이우용목사는 “평양과학기술대학은 현재 9개동 건물이 1차 골조공사가 끝났다. 2006년 9월 학기에 개교한다. 미국과 한국 등에서 교수 200여명이 자비량으로 봉사하게 된다. 학생은 대학원생 600여명, 대학생 2000명을 받는다. 우리의 힘으로 평양과기대가 건설되면 단절돼 있는 북한 을 외부세계와 접촉시킬 수 있는 교량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평양과기대 건설을 위해 사랑의 벽돌쌓기에 미주 동포와 교회들의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1구좌 당 20달러, 1평 건축은 1,000달러다. 연락처: 909-843-6327·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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