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로 뉴욕한인회장과 김성수 뉴욕한인소기업센터 소장, 이종식 뉴욕한인식품협회 수석부회장, 김영해 뉴욕한인청과협회 수석부회장은 존 리우 시의원이 통과시키려던 ‘청과 및 델리 좌대 규정 강화 법안’(Intro. 699)을 저지시킨 것<본보 10월26일자 A1면>과 관련, 26일 뉴욕한국일보에서 긴급 좌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인들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한인들의 의사를 대변할 정치인 배출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들은 또 앞으로 한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시, 주, 연방 차원의 각종 법안들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갖고 대처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이종식 식품협회 수석부회장은 “처음엔 법안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했지만, 뉴욕한국일보가 업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올 법안이 통과됐는데도 업계가 뒷짐 지고있다고 질책한 기사를 접하고 관련 단체와 연대해 대응한 것이 성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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