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뉴욕교당(정연석교감)은 11월8일(화)부터 12일(토)까지 매일 오후8시 ‘행복을 찾아가는 마음공부’란 주제로 승산종사와 함께하는 제2차 마음공부인 ‘일원상 진리와 수심결’을 강의를 갖는다.
뉴욕교당은 지난달 10월6일부터 9일까지 진안 만덕산훈련원에서 33년간 봉직하며 수행한 승산 양제승 법사를 초청해 법석을 연바 있다. 양제승 법사는 “본래 한 물건도 없는 마음을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그것’이라 표현하며 그 마음은 ‘나다 너다’하는 계교가 없는 것이며 본래에는 너와 내가 없는 하나의 세계임을 알리고 서로 하나임을 깨달아 은혜의 세상을 만들어가 자”고 설법했다. 문의:718-76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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