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수 김범수(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달 31일 주 청사로 린다 링글 주지사를 예방,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청소년 마약퇴치 기금으로 기증했다. 전날 K-드라마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했던 김범수, 이현섭, 박태원, 이예린 등 4명의 가수와 임안나 뷰티터치 대표, 서성갑 한인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은 이날 린다 링글 주지사 집무실에서 하와이주 청소년 마약 퇴치 기부금 5,000달러를 하와이주에 전달했고 링글 주지사는 하와이주를 대표하여 김범수씨에게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하와이주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김범수씨는 “청소년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일이 형식적인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와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마약퇴치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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