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학수 통증 및 척추신경전문의

팔통증중에서 가장 큰것중의 하나이다. 대개는 머리위로 하는 운동이라든지 일을 하는데는 생기는 통증이다. 잠을 잘때도 통증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어깨는 3개의 진정한 두 개의 생리학 조인트가 있다.
또한 어깨근육과 뼈의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어깨 쿠션은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어깨뼈와 팔뼈 사이에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이것을 쿠션 사이라고 한다.

팔을 들을때에 최대한 좁아진다. 그래서 이러한 공간을 더 좁게한다면 쿠션이 생긴다.첫 번째 쿠션 종류로는 우리가 느끼기에 어깨관절 사이에 무엇인가 들어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구조가 문제가 있다든지 혹은 고령층의 관절로 인한 것들이다.두 번째로는 어깨의 불안정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대개 수영, 야구 혹은 반복적인 팔의 과잉 사용으로 인한것과 같은 과잉사용으로 인한 것이다.

일반적인 증세로는 찌르는듯한, 둔한, 쑤시는 통증이 어깨에 느끼고 대개 통증, 근육의 약화 그리고 어깨의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이다. 머리위나 어깨위로 할때 증세가 더 심해진다.대부분 밤에 통증이 심하고 특히 아픈쪽으로 누워서 잘때이다.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하여 근육과 인대에 충격을 가하고 불편함을 느끼면서 근육통증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관절 현상과 같이 뻣뻣함을 느끼고 움직이는 동작이 부자연스럽고 줄어들게 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근육약화로 야기시킨다. 이러한 통증은 대개 50-120도 사이 팔을 바깥쪽으로 들어올릴 때 느낀다. 팔통증은 대개 팔을 바깥쪽으로 돌릴 때 특히 팔을 90도정도 들어 바깥쪽으로 돌릴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

치료방법
1. 고령층이나 혹은 충격이 있었다면 X-Ray를 촬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것은 관절 혹은 어깨관절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기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도 별 진전이 없다면 X-Ray를 배제할수도 없다. 만약 몇 개월동안의 치료에도 불
구하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MRI를 찍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 진통소염제, 물리치료(Ultrasound)인대와 근육에 필요한 마사지, 운동(스트레칭, 근육강화운동).
만약 이러한 것이 만성적인 것이 되면 주사요법 혹은 수술도 요구되는 경우가 있다.
3. 일단 어깨관절의 움직임이 정상이고, 근육과 인대가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 가벼운 스트레칭 운동을 하고 그 다음 단계로는 근육강화운동을 작은 무게로부터 시작하여 점점 무게를 더한다.
4. 대부분의 환자들이 어깨의 통증으로 인한 근육의 긴장으로 인하여 목과 등이 아픈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목과 등을 교정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1-718-445-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