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작가’ 로 불리는 서양화가 양경희씨가 9일부터 22일까지 뉴저지 포트리의 한인 화랑 ACC 갤러리에서 여섯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오랫동안 꽃을 주제로 작업해온 작가는 ‘꽃의 정신’(spirit of flowers)이란 제목의 이 전시를 통해 꽃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감성을 음율적으로 화폭에 옮긴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홍익대학교 출신인 양씨는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수학, 1996년 이후 여러 전시를 가 졌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5-8시.
▲장소: 527 Main Street. Fort Lee, NJ 07024 ▲문의: 201-94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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