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공동대책의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이병홍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장 조의호목사·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장 박찬순목사·신학교협의회장 정익수목사·상임 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목사·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장 한창연장로)는 최삼경(이단문제전문가·경기도 퇴계원 빛과 소금교회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1월18일부터 22일까지 뉴욕과 뉴저지에서 이단대책 기독교인 총동원 세미나를 갖는다.
일정은 11월18일(금) 오후8시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 19일(토) 오후8시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 20일(일) 오후3시 뉴욕장로교회(이영희목사), 오후6시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목사), 21일(월) 오전10시-오후3시 목회자세미나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 21일(월) 오후8시 뉴저지장로교회(김창길목사), 22일(화) 오후8시 아콜라연합감리교회(안명훈목사) 등이다. 문의:718-359-0074(뉴욕교협)·201-218-6649(뉴저지교협)·718-886-1442(목사회)·718-460-1874(평신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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