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되기운동(GNC 사무국장 박선근)이 ‘이라크 학생들에게 학용품 보내기 운동’을 계속한다. GN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용품 1차분이 바그다드 학생들에게 전달되었으며 현지 공관을 통해 감사인사가 담긴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편지에 따르면 학용품은 바그다드 지역 학교들에 배포되었으며 전 과정이 사진 자료로 기록돼 실제 학생들에게 학용품이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GNC측은 한인들이 이웃과 사회에서 외톨이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도 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적으로 환기시켜야 한다며 이라크 전쟁 이후 수반되어야 할 국민적인 성원에 우리가 동참한다면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 학생들에게 전달된 학용품 상자에는 공책, 연필, 지우개, 색연필 등의 문구류와 초콜릿, 캔디와 같은 간식거리 등이 포함됐다. 캠페인 동참문의:770-458-7000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