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건설 기술인들의 친목과 권익에 기여하는 단체가 될 것입니다.” 최근 발족한 뉴저지 한인 건설기술인협회의 박귀환 초대회장은 “건설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각자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인사회 가정과 비즈니스를 더욱 화려하고 편안한 곳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회장은 “협회를 통해 건설과 관련된 각종 법규와 허가 절차 등의 정보를 회원들에게 알려 한인사회 건설업계에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건축쇼 및 세미나 참여를 통해 기술 향상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설 기술인협회는 목수, 전기, 플러밍, 냉동, 루핑, 사이딩, 랜드 스케이핑 등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기술인들로 구성돼 있다. 제 1대 뉴저지 한인 건설기술인협회 임원은 ▲수석부회장 임성만 ▲부회장 김용석, 유인대 ▲총무 오현록 ▲제무 김기홍, 조민환 ▲이사장 박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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