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니즘 메달을 수상한 박선근 사무총장(사진 가운데)이 NSDAR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박선근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사무총장이 미 여성단체 NSDAR(National Society Daughters of the American Revolution)가 수여하는 아메리카니즘 메달을 수상했다. NSDAR 포트 피치트리 지부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앤슬리 골프클럽에서 시상식을 갖고 박선근 총장에게 메달과 상패를 전달했다. 낸시 프래트 조단 협회장은 아메리카니즘 메달은 미국 시민으로서 리더쉽 발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선 이들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라며 박 수상자는 한국계 이민자로서 뛰어난 리더쉽과 애국정신을 보여 귀감이 되었기에 메달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선택의 날이 밝았다. 11월5일 실시되는 뉴욕주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의 후보들을 선출하는 예비선거가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뉴…
메릴랜드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래리 호건 전 주지사를 만나기 위해 지난 23일 500명이 넘는 아시안 유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2회 전미주장애인체전(대회장 송재성)이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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