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사 ‘그린랜드 푸드’(대표 전하연)가 LA에 새로운 사옥을 준공하고 지난 13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LA다운타운 남쪽에 대지 20만평, 건평 10만평에 이르는 새 건물에 입주한 그린랜드는 청과, 정육, 생선, 그로서리 유통 전문회사에서 종합 식자재를 광범위하게 취급하는 대형 식품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왼쪽부터 한경일 그린랜드 홀세일 사장, 전하연 그린랜드 푸드 대표, 영 이 그린랜드 푸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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