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로키산맥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얄젤리와 비 프로폴리스 제품은 자연이 만든 가장 완벽한 식품이다.
캐나다산 골든십 생로얄제리
로얄젤리(Royal Jelly)는 왕에게 바치는 젤리(음식물)이란 뜻으로 독일어로는 ‘여왕의 숲’이라고도 한다.
로얄젤리는 꽃에서 꿀과 화분을 모아오는 일벌들이 소화 흡수한 뒤 인두부(머리 속)를 경유해서 만든 것으로 여왕벌만 먹을 수 있다. 로얄제리를 먹고사는 여왕벌은 일벌의 두배의 체중과 체격을 갖게 되며 수명도 일벌의 40배가 된다.
뿐만 아니라 매일 자기 몸무게에 상당하는 1,500∼3,000개 가량의 알을 산란한다. 여왕벌의 놀라운 산란 능력과 체력은 로얄젤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로얄젤리는 호로몬과 같은 성분을 갖고 있으며 우윳빛을 띠는 고단백 영양덩어리로 많은 학자들은 자연이 만든 가장 완벽한 식품이라고 극찬을 한다. 벌꿀처럼 달지 않고 우윳빛을 띠고 있는 로얄젤리는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고 강력한 항암작용 및 혈류 개선을 도와주는 10-HDA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 물질은 생명중추에 관여하는 희귀한 물질로 지구상에서 로얄젤리만이 유일하게 함유를 하고 있는데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로마 교황 비오 12세가 로얄젤리를 투여 받고 노환에서 회생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성분비율은 수분이 65∼70%, 단백질 15%, 당분 10%, 무기질 0.8%이며 특히 비타민 B군의 함량이 많아 체내에서 자율신경을 지배하는 아세틸콜린의 양은 천연물질 중 최고이다.
그 동안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위장병과 위궤양, 당뇨병, 뇌졸중, 간기능 회복, 갱년기 장애, 피부미용, 혈액 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시중에는 여러 브랜드의 로얄젤리가 있으나 원산지에 따라 품질의 등급이 차이가 난다.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산 로얄젤리를 최고로 치고 있는데 골든십 브랜드의 로얄젤리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청정지역에서 양봉된 최고 품질의 로얄제리다.
골든십 브랜드가 자신 있게 권하는 또 하나의 캐나다산 제품은 비프로폴리스로 현대인의 면역체를 강화시키는 천연항생제이다. 프로폴리스는 나무의 끈적거리는 성문(나무진)이다.
꿀벌들은 나무진을 수집해서 프로폴리스로 변화시킨다.
프로폴리스는 살균력이 뛰어나 꿀벌들은 박테리아 번식을 막기 위해 벌집 벽에 프로폴리스를 바르며, 침입자를 죽인 후에는 부패와 악취를 막기 위하여 프로폴리스로 봉합하고, 로얄젤리보다 추출할 수 있는 양이 적다.
건강증진이 필요하거나 생활의 활력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고 플라보노이드, 수지, 밀랍, 화분, 비타민과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경쟁 제품보다 복용이 편하다.
300밀리그램 용량의 로얄젤리가 130달러, 비프로폴리스는 29달러이며 남가주에서는 김스전기를 비롯, 약국과 건강식품점, 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주문을 통해 타주 및 한국 운송도 가능하다.
문의 (310)325-2373
www.goldenshiponline. 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