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윤세연, 이준우, 4학년 이정빈 등 한인 초등학생 3명이 데이빗 웨프린 뉴욕시의원(23지구) 주최, 퀸즈 뮤지엄 후원으로 열린 미술대회에서 학년별 1등을 차지했다. ‘퀸즈에서 내가 좋아하는 곳’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프레시 메도우즈,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톤, 리틀넥 등 한인 밀집지역을 포함한 데이빗 웨프린 시의원의 퀸즈 관할 지역내 1~5학년 어린이 180명이 참가, 25명의 입상자를 냈다. 참가자들은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플러싱 메인 스트릿, 셰어스테디엄 , 한인 마켓, 퀸즈 식물원 등 다민족이 사는 퀸즈의 명소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렸다. 윤세연(PS188)양과 이준우(PS205)군은 각각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을 그린 파스텔화와 플러싱 메인 스트릿의 풍경을 담은 수채화로 3학년 1등을 수상했고 이정빈(PS26)양은 크레파스와 파스텔을 이용한 퀸즈 식물원 풍경화로 4학년 1등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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