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고교생 경시대회 ‘지멘스 웨스팅하우스 과학 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 10만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던 한국계 마이클 비스칼디(17·사진)군이 USA 투데이가 선정한 ‘최우수 올스타 고교생’으로 뽑히는 영예도 얻었다. USA투데이는 지난 20년간 매년 전국 고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과목 평점, SAT 성적, 봉사활동, 교내외 활동 및 성취도 등을 종합 평가해 1팀부터 3팀까지 각각 20명씩 총 60명의 우수 고교생을 선발, 2,500달러의 장학금과 트로피를 수여해왔다. 비스칼디군은 일반 학교를 다니지 않고 한인 어머니로부터 홈 스쿨 교육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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