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재단은 11일 뉴저지 소재 성베드로 한인성공회에서 백혈병 환자를 위한 골수 기증 캠페인을 전개했다.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 골수 기증 프로그램’등록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교인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중 골수 기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13명이 검사에 참가했다. 골수 기증 캠페인은 기존의 채혈 방식 대신 구강 세포조직검사를 통해 등록을 하는 첨단 방식을 이용했다. 김준택 회장은 “성베드로 한인성공회 신부님과 관계자들, 캠페인과 골수 기증 검사에 참가해주신 교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린 생명이 백혈병에 걸려 힘들어 할 때 도움이 되는 재단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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