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 자문위원회(위원장 정해민)가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국 프로그램(VWP) 지정을 위한 캠페인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 크라울리 의원으로부터 이 캠페인에 대한 지지약속을 받아낸 유권자센터는 연방의회의 지지가 비자 면제국 지정의 첫 단추인 만큼 보다 많은 의원들을 만나 이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달 시작된 비자 면제국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에는 18일까지 총 572명이 동참했다. 한편 유권자센터 적극적 선거참여활동위원회는 18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방지각)를 방문, 자원봉사자 모집과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국 지정을 위한 서명,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여 총 15명의 신규 유권자를 확보하고 141명으로부터 비자 면제 서명을 받았다. 문의 (718)96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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