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교사들이 대학 재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사 지망생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광호 몽고메리 첼튼햄 학군 교사가 주도하는 한미 교육자 네트워크(Korean American Educators Network)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노스 필라에 있는 서재필 센터 강당에서 제 1회 한미 교육자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아 김 첼튼햄 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존 온 시다브룩 중학교 교사, 수전 오스틴 첼튼햄 초등학교 상담 교사, 사라 임 핀레터 초등학교 교사, 애쉴리 이 윈코트 초등학교 교사 등이 패널로 나서 교사가 되는데 조언을 해 줄 예정이다. 이광호 교사는 “교사 지망생들이 학생 시절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를 서로 토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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