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우리가 이겼다 25일 열린 16강전에서 잉글랜드가 에콰도르를 꺾고 8강에 진출하자 잉글랜드 팬들이 V자를 그려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잘 하고 있나
독일 카멘의 한 건물에서 축구팬들이 망원경을 들고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연습 장면을 보고 있다. 스페인은 27일 프랑스와 16강전을 벌인다.
네덜란드 모자 네덜란드의 한 축구팬이 네덜란드의 상징인 튤립과 풍차가 얹어진 모자를 쓰고 빙그레 미소 짓고 있다.
‘월드컵 키스’ 독특한 복장을 한 네덜란드의 남녀 축구팬이 다정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막사의 월드컵 열기 아프가니스탄 카불 주둔 영국군들이 25일 캠프에서 잉글랜드 대 에콰도르전을 관람하다 자국팀이 골을 넣자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쓸쓸한 퇴장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무릎을 꿇은 멕시코 선수들이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바지 내린 항의 서울의 한 남성이 24일 한국-스위스전의 석연찮은 주심 판정에 강력히 항의하는 표시로 웃통을 벗고 바지를 내린 채 의미심장하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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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모자 네덜란드의 한 축구팬이 네덜란드의 상징인 튤립과 풍차가 얹어진 모자를 쓰고 빙그레 미소 짓고 있다.
‘월드컵 키스’ 독특한 복장을 한 네덜란드의 남녀 축구팬이 다정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막사의 월드컵 열기 아프가니스탄 카불 주둔 영국군들이 25일 캠프에서 잉글랜드 대 에콰도르전을 관람하다 자국팀이 골을 넣자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쓸쓸한 퇴장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무릎을 꿇은 멕시코 선수들이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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