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아중(24)이 태국 파타야를 후끈 달궜다. 최근 모바일 화보 촬영을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파타야를 찾은 김아중은 400여명이 넘는 현지인들에게 뜻하지 않은 환대를 받았다.
제작사 관계자는 김아중이 파타야의 가장 유명한 나이트 클럽 앞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던 중 400여명의 태국 현지인들이 갑자기 몰려들어 촬영이 중단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고 밝혔다.
국내 여성 팬들로 부터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라고 평가받고 있는 김아중은 이번 화보에서 육감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듬뿍 뽐냈다는 후문. 제작사 측은 김아중의 모바일 화보에 일명 파파라치 컷이라고 불리는 촬영 분도 포함되어 은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도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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