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이민 30년사’를 발간한 ‘프린트론 프린팅’(대표 송기평)사는 지난 20일 한국에서 도착해 창고에 보관중인 이민사 7,000권을 잔여금 3만7,000달러를 지불하고 찾아가 줄 것을 요청하는 인보이스를 최근 OC 한인회(회장 잔 안)에 송부했다. 이 인쇄소는 인보이스를 통해 ▲7월30일까지 잔금 3만7,000달러를 지불하면 원하는 장소에 딜러버리할 것이며 ▲7월30일 이후부터는 1일 200달러의 창고료가 부과되며 ▲8월10일까지 응답이 없으면 인쇄소 임의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사 총 인쇄비는 7만7,000달러이며, 이중에서 4만달러가 지불됐다. 한편 잔 안 한인회장은 인쇄소의 인보이스를 안영대(전 18대 한인회장) 공동편찬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공동편찬위원장들은 이 문제를 놓고 조만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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