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요산악회(회장 정영은)가 하반기 산행일정을 발표하고 산악저변인구 확대에 나섰다.
올 상반기 안데스 해외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 온 일요산악회는 하반기 동안 회원단합과 회원 확충에 주력할 예정이다.
정영은 회장은 “하반기에는 바비큐 파티와 서머 여름캠프, 사과농장 방문 등 회원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개최할 계획으로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일요산악회 하반기 일정
▲8월6일 Sunset Point/ 13일(산상 바비큐 파티) Tom Jones Mt/ 20일 Mt. Misery/ 27일 Mt.
Taurus ▲9월2일-4일(노동절 연휴) 서머캠프 Mt. Mohican/ 10일 West Mt/ 17일 Schunemunk
Mt/ 24일 Bearfort Mt ▲10월1일(사과농장방문) Millbrook Mt/ 8일 Parker Cabin/ 15일 Twin
Mt/ 22일 Stockbridge/ 29일 Breakneck Ridge ▲11월5일 Black Rock/ 12일 Diamond Mt/ 19
일 Pineswamp Mt/ 26일 Ramapo Mt ▲12월3일 Dunderberg Mt/ 10일 Howell Mt/ 17일(송년
의 밤) Jackie Jones/ Black Mt/ 31일 Pound Mt
문의 718-460-3895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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