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자신들의 임기를 3회까지로 늘리는 안을 11월7일 총 지방선거의 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했다. 1일 OC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4년 임기 2회 제한 조항을 없애고, 이를 3회까지 할 수 있도록 바꾸는 안을 투표 안건에 올리기로 찬성 4, 반대 1로 통과시켰다. 현재 법은 연임을 2회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후 다시 선거에 도전할 수 있는 문은 열어 놓고 있다. 이번 안건은 북부 OC를 담당하는 크리스 노비 수퍼바이저가 제안했으며, 주 상원의원에 도전한 루 코레아 수퍼바이저만 반대표를 던졌다. 노비 수퍼바이저는 “현행법은 2회 제한은 있으나 총 횟수 제한이 없어 이를 3회까지로만 못박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인 감시기구의 셜리 그린들은 “이번 안건을 유권자들에게 납득시키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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