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 2세 조직인 적극적 참여활동위원(Pro-Active Constituency Committee)는 6일 뉴욕서울장로교회(담임 한문수 목사)를 방문, 한인 1세대와 2세대를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 및 선거참여 캠페인과 한국의 미국비자면제국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 투표소 통역원 모집 활동 등을 전개했다.
유권자센터는 이날 4명의 신규 유권자를 확보하고 20명으로부터 비자면제 서명을 받았다. 이로써 유권자센터는 올 들어 이날까지 총 1,456명으로부터 비자면제 서명을 받았으며 총 258명의 신규 유권자를 확보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김동찬 사무총장과 아론 리 위원, 앤드류 정, 제프리 홍, 김수진, 이재현 인턴이 참석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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