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미동부해군동지회(회장 김인찬)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간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와일드우드 스태이트 팍(WILDWOOD STATE PARK)에서 ‘2006 해군동지회 하계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8월 월례회를 겸한 이번 야유회에는 4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특히 6일 미동부특전동지회와 플러싱 한인회, 미동부한인낚시협회가 그린포트에서 전개한 바다 정화작업에 동참, 그린포트 시장으로부터 감사장과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해군동지회원들과 가족들이 야유회 직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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