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 사무총장 박태효) 칼리지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8일 뉴욕 주 법원(Supreme Court) 도리스 링 코한 판사의 법정을 방문, 재판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직 진출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아시아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뉴욕 주 법원 판사로 선출된 도리스 링 코한 판사는 이날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으며 특히 아시안 여성의 공직 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코한 판사는 뉴욕 아시안 아메리칸 변호사 협회와 뉴욕 아시아 여성 센터(NY Asian Women’s Center)의 창립 멤버로 현재는 법정 내 통역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진수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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