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 대한 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미시간 대학의 클래스 포넬 교수팀이 이날 발표한 소비자 만족도 지수에 따르면 현대차는 100점 만점에 84점을 얻어 20개 브랜드 중 7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4년 만족도 지수는 81점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20개 브랜드의 평균 만족도는 81점으로 작년의 만족도 지수보다 1.3% 상승했으며 1위는 87점을 받은 도요타가 2년 연속 차지했다. 기아자동차도 올해 처음으로 미 소비자 만족지수 조사대상에 이름을 올렸으나 77점을 받아 포드, 지프와 함께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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