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가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 월드 리포트’ 선정 올해 미국 최고 대학의 자리를 차지했다. 주간지는 21일 시판되는 최신호에서 지난 3년간 하버드대와 공동 1위 자리에 있던 프린스턴대를 단독 1위로 올리고 이어 하버드대와 예일대를 2와 3위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프린스턴대는 공동 1위를 포함해 7년 연속 미국의 최고 대학으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 공대·매서추세츠 공대·스탠포드대가 공동 4위를 했으며 펜실베니아대·듀크대가 각각 7와 8위, 컬럼비아대·다트머스대·시카고대는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주간지는 또 분야별로 UC버클리를 공립대중 최고 대학으로 선정했고, 인문학 최고 대학으로 윌리엄스대를 꼽았다. 이들 대학순위는 졸업과 유급률, 교수진과 재정상태, 졸업생들의 모교에 대한 기부금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한 것이나 가장 큰 요인은 다른 대학들의 그 대학에 대한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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