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협회 웬디 유(왼쪽) 회장과 새라 김 강사가 영어, 컴퓨터 교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OC 한미시민권자협회와 북부OC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은 공동으로 9월5일부터 영어 초급 및 중급반 등 2개반을 개설한다. 초급반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4시, 중급반은 월, 수, 금요일 오후 1~4시에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는 칼리지 디스트릭에서 파견된 새라 김씨가 맡게 된다.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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