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등 소수계 소상인 비하 발언으로 분노를 사고 있는 앤드류 영 전 유엔대사 겸 월마트 사장이 다음주 초로 예정됐던 애틀란타 한인 단체 방문을 앞당겨 25일 현지 한인회를 방문, 한인단체장들과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 한인회에 따르면 한인회장이 내주에 출장을 가게됨에 따라 영에게 방문 일정을 9월1일로 연기를 요청했으나 영 측에서 너무 늦으니 25일 오후 11시께 방문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향을 물어왔다는 것. 한인회는 일단 25일 방문에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한인단체장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하려면 시간이 소요되므로 정확한 방문 일정은 이날 오전 다시 전화로 확정한 후 오전 11시 한인단체장들과 한인회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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