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대학교(총장 이정근 박사)는 21일 임마누엘 선교교회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권에서 그리스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4회 성결포럼을 개최했다. 허천회 박사(토론토 말씀의 교회 담임)가 발제를 했고, 황의정 박사(둘로스선교교회 담임)가 패널리스트로 참가했다. 다문화권에서 살고 있는 참석자들은 이날 토론회를 마친 뒤 “예수님은 살아있을 당시 상황에 비추어볼 때 진정한 다문화권 사역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황의정 목사(왼쪽)와 허천회 목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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