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어바인시 선거에 시장후보로 출마한 존 두앙이 한인 지지자 수 킨트씨의 주선으로 24일 어바인 스파크부동산 사무실에서 정견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공화당계인 최석호, 크리스티나 섀 의원과 한 팀을 이뤄 이번 선거를 준비중인 두앙은 정치 신인으로 현 베스 크롬 시장과 맞서기 위해 어바인시 개발의 속도 조절론과 시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문제로 제기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존 두앙(오른쪽) 후보가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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