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토마토 싸움
스페인의 작은 마을 브놀에서 연례적으로 열리는 토마토 싸움 참가자들이 토마토에 범벅이 된 채 누워 즐거운 표정들을 짓고 있다. 1940년대 우연히 이 마을 채소 노점상 앞에서 시작된 토마토 싸움이 이제는 유명한 연례행사가 됐다.
눈길을 끄는 발목 문신
최근 뉴저지주 롱비치 아일랜드 비치를 찾은 한 여성의 발목에 새긴 문신이 눈길을 끈다. 이 여성은 9.11 테러 당시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근무하다 숨진 친척의 넋을 기리기 위해 발목에 문신을 새겼다.
교황의 인기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30일 바티칸에서 일반 성도들을 알현하고 있다.
타이슨 재기하나
30일 라스베가스 알라딘 호텔에서 열린 복서 마이크 타이슨 트레이닝 시범에 많은 팬들이 모여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타이슨 측은 현재로선 재기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청순한 미소
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6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자신의 영화 ‘블랙 달리아’ 시사회장에 도착, 환호하는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답하고 있다.
고목의 소멸
위스콘신 레이신 마을에 서 있던 수령 300년의 오크트리가 썩은 밑둥을 견디지 못하고 29일 쓰러졌다.
스페인의 작은 마을 브놀에서 연례적으로 열리는 토마토 싸움 참가자들이 토마토에 범벅이 된 채 누워 즐거운 표정들을 짓고 있다. 1940년대 우연히 이 마을 채소 노점상 앞에서 시작된 토마토 싸움이 이제는 유명한 연례행사가 됐다.
눈길을 끄는 발목 문신
최근 뉴저지주 롱비치 아일랜드 비치를 찾은 한 여성의 발목에 새긴 문신이 눈길을 끈다. 이 여성은 9.11 테러 당시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근무하다 숨진 친척의 넋을 기리기 위해 발목에 문신을 새겼다.
교황의 인기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30일 바티칸에서 일반 성도들을 알현하고 있다.
타이슨 재기하나
30일 라스베가스 알라딘 호텔에서 열린 복서 마이크 타이슨 트레이닝 시범에 많은 팬들이 모여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타이슨 측은 현재로선 재기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청순한 미소
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6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자신의 영화 ‘블랙 달리아’ 시사회장에 도착, 환호하는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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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레이신 마을에 서 있던 수령 300년의 오크트리가 썩은 밑둥을 견디지 못하고 29일 쓰러졌다.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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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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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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