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많이 봐 주세요”
10월 일본에서 개봉하는 한국 영화 ‘웰컴투 동막골’ 출연배우들이 31일 도쿄에서 홍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신하균, 강혜정, 정재영.
배움의 열정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 마을에서 31일 개교한 몰리나 여자학교 학생들이 개교식 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학교 인근 5개 마을의 350여 학생이 공부하게 될 이 학교는 미화 12만달러를 들여 새운 것이다.
다이애나를 추모하며
31일은 영국의 다이애나 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9년이 되는 날. 다이애나비가 거주하던 켄팅턴 궁 문에 그녀를 추모하는 사진과 장미가 걸려 있다.
스마일 캠페인
싱가포르가 올해 초부터 대대적인 스마일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이 캠페인은 9월 이곳서 열리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 회의 때문. 한 시민이 30피트짜리 대형 캠페인 배너 앞을 지나고 있다.
“내가 직접 파야지”
31일 루이지애나 동물학대협회 건물 기공식서 라바도어종 ‘렉시’가 땅을 헤집고 있다.
자이언트 호박
알래스카 농부 J.D. 머첼슨이 자신이 재배한 자이언트 호박을 선보이고 있다. 이 호박은 1,019파운드로 알래스카 주에서 가장 큰 호박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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