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를 맞이해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로 LA국제공항(이하 LAX)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연휴기간에 LAX를 통해 LA를 빠져나갈 승객은 8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LAX에 따르면 최근 테러위협이 고조되면서 보안검색이 강화돼 검색시간이 평균 40퍼센트 이상 늘어났으나 기내반입 금지물품 등에 대한 홍보와 승객들의 협조로 공항 운영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오전 LAX를 찾은 여행객들이 탑승수속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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