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가 쿼터백 잔 데이빗 빗 부티(257야드 패싱·3터치다운)와 와이드리시버 드웨인 재럿(11리셉션, 136야드, 2터치다운)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네브라스카를 28-10으로 완파했다. 한국계 러닝백 이매뉴얼 ‘반석’ 무디는 경기 최다 70 러싱야드를 거들었다. USC는 16일 홈 오프너 승리로 2연승을 기록, AP 대학풋볼 랭킹이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갔고 19위였던 네브라스카는 23위로 떨어졌다. 1위는 여전히 오하이오 스테이트. 그러나 이날 루이빌(8위)에 21-47로 참패한 노터데임은 2위에서 12위로 추락했다. 새 2위는 어번. 사진은 토마스 윌리엄스(왼쪽), 테일러 메이스(아래 왼쪽), 키스 리버스(위) 등 USC 수비수들이 네브라스카의 케니 윌슨을 갱태클로 쓰러뜨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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