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시즌 2주
스코어보드
7 테네시(2패)
40 샌디에고(2승)
6 오클랜드(2패)
28 볼티모어(2승)
3 탬파베이(2패)
14 애틀랜타(2승)
7 디트로이트(2패)
34 시카고(2승)
17 클리블랜드(2패)
34 신시내티(2승)
34 뉴올리언스(2승)
27 그린베이(2패)
24 휴스턴(2패)
43 인디애나폴리스(2승)
13 캐롤라이나(2패)
16 미네소타(2승)
24 뉴잉글랜드(2승)
17 뉴욕 제츠(1승1패)
30 뉴욕 자이언츠(1승1패)
24 필라델피아(1승1패)
10 애리조나(1승1패)
21 시애틀(2승)
6 캔사스시티(2패)
9 덴버(1승1패)
13 세인트루이스(1승1패)
20 샌프란시스코(1승1패)
16 버펄로(1승1패)
6 마이애미(2패)
샌디에고 차저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 그리고 애틀랜타 팰콘스가 2주 연속 압승(도표참조)을 거두며 우승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차저스와 레이븐스는 17일 홈 오프너에서 아깝게 2주 연속 셧아웃을 놓쳤다. 차저스는 막판 테네시 타이탄스 루키 쿼터백 빈스 영에 터치다운 패스를 허용했고 레이븐스는 필드골만 내줬다. 팰콘스는 2주 연속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올랐던 팀을 짓밟은 러싱공격이 무시무시하다. 사진은 차저스 러닝백 라데니언 탐린슨(위)이 타이탄스 수비수 크리스 호프를 뛰어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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