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정 석(하버드대 물리학 박사·아이비드림 대표)
한인 부모들의 공부에 대한 열성은 다른 어느 인종에도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열성을 뒷받침해 줄 만큼 잘 알지를 못한다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본 칼럼에서는 올바른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명문대학이건 아니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올바른 정보와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특히 미국에 사시 한인 부모들에게 있어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입학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자녀가 좋은 대학을 나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부모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간접적으로나마 달성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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