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레이븐스 러닝백 자말 루이스(오른쪽)가 벵갈스 수비수들의 ‘갱태클’에 막혀 쓰러지는 장면.
볼티모어 레이븐스(9승3패)가 제1호로 NFL 플레이오프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AFC 북부조 단독선두인 레이븐스는 30일 디비전 라이벌 신시내티 벵갈스(7승5패)와의 원정경기에서만 이기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는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2주 전 ‘괴물’로 돌변한 벵갈스 디펜스를 상대로 경기 종료 1분1초 전까지 점수를 못 낸 끝에 7-13으로 패배, 최소한 10일은 더 기다려야 하는 신세가 됐다. 벵갈스 디펜스는 지난 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도 ‘빵점’으로 틀어막았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제 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 25일 로즈빌 마이두 파크 6.25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