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커뮤니티의 각종 행사장으로 오픈할 계획입니다. 교사가 확보되면 한글학교와 애프터 스쿨로 사용하고 자녀들의 결혼식장으로도 쓰여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애리조나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성전을 신축한 피오리아 베델교회의 윤상돈 담임목사는“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과 자녀들을 올바른 신앙으로 교육하는 일을 더 잘 감당하기 위해 새 성전을 건축하려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베델교회는 허름한 창고 건물을 사서 허물고 그 위에 200석 규모의 새 성전 건축작업을 시작한지 6개월만에 지난 11월13일 사용허가를 받아 26일 첫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일 제쳐놓고 헌신적으로 수고한 성도들로 인해 성전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는 윤 목사는 “하나님과 성도들께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베델교회는 새해 1월중 입당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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