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적 삶 그리스도인 발굴
재미 기독교 여성협
6개 부문 후보추천
내달 5일까지 접수
재미 기독교 여성협의회(회장 양복순)는 제23회 밀알상 수상자 후보를 모집합니다.
밀알상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묵묵히 하나의 밀알처럼 희생적인 삶을 사는 그리도스인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수상 부문은 ▲희생의 아버지 ▲훌륭한 어머니 ▲희생의 아내나 남편 ▲사회 봉사 ▲교육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수상 후보 추천 마감은 4월5일입니다. 봉사단체의 단체장이나 교회 목사의 추천서와 후보의 공적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시상식은 5월5일 오전 11시 로스앤젤스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립니다. 접수처는 남순 총무의 자택(15860 Galaxy Pl., Gardena)입니다.
재미 기독교 여성협의회는 각종 가정 세미나 등을 통해 한인 가정에 기독교 정신을 심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한인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쳐온 단체입니다.
▲문의 (213)413-1104, (310)515-2147
후원: 한국일보 미주본사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