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법안’ 통과를 기원하며
17일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Dreams Across America)’ 보스톤과 뉴욕시 참가자(Dreamer)기자회견에 참가한 강민철(맨 오른쪽)군이 제롤드 네들러?연방 하원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올바른 이민개혁, 특히 서류미비 청소년들을 구제하는 ‘드림법안(Dream Act)’의 통과를 기원하며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캠페인(Dreams Across America)’에 참가 했습니다” 17일 보스턴을 출발, 18일 오전 뉴욕에 도착한 워싱턴 D.C행 열차에 탑승한 강민철(19)군은 이같이 밝히고 “19일 워싱턴 D.C에 도착하는 대로 미전역에서 참가한 ‘드리머(Dreamer)’들과 함께 해당 지역구 의원 사무실을 방문, 보다 인도적이고 공정한 이민개혁법안 통과를 촉구할 예정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 재결합과 사면을 꿈꾸고 있는 서류미비 이민자(청소년)들의 고통을 의원들에게 알리는데 주력 하겠다”고 다짐했다.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 22~24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준 회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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