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커뮤니티와의 화합과 2002 월드컵의 영광을 본받자는 취지로 2006년 설립된 레드 데빌데빌스 팀이 지난 4~5일 이틀간 플러싱메도우 코로나파크에서 열린 ‘2007 홍콩 드레곤 보트 뉴욕 페스티발’ 미디어 스폰서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장 조은상 씨는 “전문적인 선수들이 아닌 친목을 위해 구성된 레드 데빌스 팀이 16개 팀에서 3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큰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맨 정신을 통해 미약하나 중국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통해 화합을 이끌어내는 건전한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드 데빌스 팀은 한국인 14명, 중국인 2명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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