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비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은 비교적 마른(?) 체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질병예방 연구단체인 미국보건트러스트(TAH)에 따르면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31개 주가 지난해 비만 비율이 상승했고 비만 비율이 떨어진 주는 1개 주도 없었다.특히 미시시피 주는 성인 거주자 중 비만비율이 30.6%로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성인 거주자 비만비율이 30%를 넘어섰다.
그러나 뉴저지주는 비만율이 낮은 주 중 11위에, 뉴욕주는 13위에 올라 비교적 비만에서 안전한 편이었다. 뉴욕주의 성인 중 비만인 사람은 22.4%였으며 뉴저지주는 22.2% 수준이었다.
한편 10세-17세 사이의 청소년 비만 비율에서 워싱턴 D.C.와 웨스트버지니아주가 각각 1, 2위에 올랐다. 뉴욕은 18위를 차지했다. 상담이 제공된다. 문의; 201-944-4141, 646-67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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