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전립선암 투병에 성공한 이학성씨가 초청돼 수술 없이 전립선암을 이겨낸 방법을 설명했다. 4년여 전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이씨는 4개월간 통원 치료를 받은 후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집에서 치료했지만 전립선암에 대한 서적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병에 대해 연구하고 생활습관을 새롭게 함으로써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전립선암 뿐 아니라 모든 암이 마찬가지이듯이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도록 노력한 것이 내가 암을 극복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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