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은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적으로 HIV 감염자 수는 약 3,320만명으로 이 중 성인이 3,080만명, 15세 미만 청소년이 25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욕시보건국도 최근 뉴욕시에서 에이즈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미 전역의 14%에 달한다고 밝혔다. 시보건국에 따르면 뉴요커 2만5,000여명이 HIV 감염자 또는 AIDS 환자임에도 불구,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건강 상태에 적신호가 켜지고 나서야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된다는 것.
한편 ‘세계 에이즈의 날’은 일반인들에게 에이즈 및 HIV(에이즈 바이러스) 확산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88년 WHO에 의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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