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서울합창단(단장 이민자)의 제18회 공연이 지난 3일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한의택)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연주회는 최덕신의 서정적인 곡들로 1부를 장식하였고, 2부는 뮤지컬 ‘증인들의 고백’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곡들로 연주하여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최근 창단된 라스베가스 솔리데오 성가중창단은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큰 감명을 전해주었다. 지휘를 맡은 배상환씨는 “내년에는 더욱 좋은 작품으로 한인 여러분을 모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계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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