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진지 모드 이범수 스타일.
과묵하고 까칠한 성격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박용하의 웨이브 스타일.
리조트의 여유가 그리운 여름, 짜증나는 더위를 시원하게 해주는 헤어스타일 없을까. 빡빡머리로 밀어버릴 수도 없고 바람머리를 하기엔 날씨가 너무 덥다. 티셔츠 한 장에 청바지로 해결되는 여름 패션에서 헤어스타일이야말로 요즘 남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헤어스타일은 그 남자의 감성과 센스, 철학, 직업관 등이 집약되어 있다. 남자가 미용실로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요즘, 그 만의 튀는 개성이 두드러지는 헤어 패션을 연출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도 여자 못지않다. 여름 휴가철을 맞춰 긴 머리를 자르거나 특별한 스타일로 연출하면 기분 전환은 물론 얼굴이 젊어 보이고 한결 상큼한 인상을 준다. <하은선 기자>김민선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 홍보대사는 7일 롱아일랜드의 명소인 올드웨스트베리 가든의 연례기금 모금 갈라 행사에 할리웃 배우겸 심장 및 뇌졸중…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내달 한국 문경에 있는 글로벌 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에서 열리는 영어…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양혜진 목사)는 지난 3일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정환)에서 이용걸 목사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바울의…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는 지난 7일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버팔로 솔져 파밀리온’(Buffalo Soldier Pavilion)에서 …
한인정체성운동아카데미(대표 이윤희)가 지난 6일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제4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미주 한인의 정체성…
생후 3개월 아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뉴저지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13일 뉴저지주법원 버겐…
최근 LA와 뉴욕, 워싱턴을 비롯해 미 전국적으로 이민당국의 강력한 불법체류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난데일과 스털링…
242명을 태운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여객기가 인구 500만 명 규모 도시에 추락해 290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구사일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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