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플러스’사 가라오케 독점판매
샤핑몰·식당 등 설치
히스패닉에도 인기
부수입 가능 최고상품
미국 내 노래방 사업과 가라오케 디스크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 유명회사 ‘레이저 플러스’. LA에서 시작해 미 최초의 노래방 기계공급 및 설치를 해온 이 업체는 미주 한인들의 노래방 문화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으며, 미 노래방 기기의 과반수 이상을 공급해 왔다.
‘레이저 플러스’ 가든그로브(대표 이병필), LA(대표 이병혁)는 최근 히스패닉을 위한 부스형 가라오케 박스와 레코딩 스튜디오를 특별히 개발해 독점 판매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인도어 스왑밋, 샤핑몰, 식당, 마켓 등 여유 있는 공간 어디에서나 설치 가능하고 엑스트라 인컴을 벌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다.
현재 스왑밋이나 샤핑몰에 선착순으로 설치하고 있다.
부스형 가라오케 박스의 특징은 ▲부스에서 노래를 불러도 밖에서는 소음이 전혀 없고 ▲원터치의 손쉬운 레코딩 방식 ▲독립된 에어컨 시스템으로 실내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고 ▲최신곡을 업데이트 할 수 있고 ▲히스패닉 노래뿐만 아니라 영어,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어로도 노래가 가능 등이다.
이병필 사장은 “그동안 인도어 스왑밋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왔는데 히스패닉 사이에 인기가 너무 좋아 대대적인 보급을 시작했다”며 “벌써부터 한인 업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스형 가라오케 박스는 크기에 따라서 2, 4, 6, 8명이 들어가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714)373-0369, 7241 Garden Grove Bl. #C 가든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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